Details, Fiction and 선릉 맛집

추운 날씨에 뜨끈한 감자탕을 먹으러 갔는데, 파김치 감자탕이라는 독특한 메뉴가 있는 한식 맛집은 파김치 특유의 새콤 칼칼한 맛이 잘 느껴지는 감자탕이라 엄마와 맛있게 먹었고, 고기도 듬뿍 들어있어 가성비 좋게 배부르게 먹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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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 혼밥 하기도 좋으니 가벼운 한 끼 원하신다면 선릉 훅트포케 추천드립니다

이게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. 대표메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귀살을 미나리와 콩나물과 함께 매콤한 양념으로 볶아 낸 '아귀찜' 입니다.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부드러운 아귀살을 감싸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면 짙은 풍미와 함께 감칠 맛이 한층 살아나죠.

[교대] 홍등 / 회사 근처면 자주 오고픈 곳, 깨끗해서 더 좋은 중식맛집 (위치, 메뉴,주차) 주말에 친구와 함꼐 간 중국음식점 #홍등 홍등 빨간 간판의 홍등 오늘의 추천메뉴는 중국냉면이었다. 교대...

소스용 날계란을 못드시거나 먹다 남았을 경우에는 졸여진 국물에 계란을 풀어준 다음, 밥을 넣어서 죽을 만들어 드세요! 코리안 디저트 완성☺️

첫 번 째로 소개해 드릴 선릉역 맛집은 '수림복국' 입니다. 당일 직송되는 활어만을 사용하여 울산에서부터 이어진 쉐프의 안전하고 맛있는 기운창 복요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선릉역 맛집중 한 곳입니다. 복지리와 복수육 그리고 깐풍복어등 다양한 복요리를 즐길 수 있는데요.

그리고 김에 싸먹기도 하고 간장과 함께 먹거나, 참기름에 찍어 먹기도 했어요.

노릇노릇 잘 구워서 같이 나오는 무생채랑 같이 먹으면 구냥 게임 끝 입니다. 입에서 살살 녹아요

도가니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일부로 찾아 가서 먹고 왔어요. click here 처음이었는데 성공! 조미료 맛이 없어서 좋아요

[선릉] 점심으로 매콤한 국물이 당길 땐 알뚝닭 추천 '풍년집' 예전에 풍년집에서 회식을 해본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술 시키면 더덕(?) 산삼(?) 농축액을 주셔서 소주랑 ...

육사시미 서비스도 기뻤는데 서비스가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고 계속계속 나왔던 것..!

그 친구는 정말 맛집을 잘아는 친구여서 항상 믿고 추천해준 곳으로 가거든요 ㅋㅋㅋㅋ

비주얼도 분위기도 찢어버린 뭉티기랑 육회 ㅠㅜ 선릉역 회식 있을 때마다 여기 와야하는 거 아입니까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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